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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바오로 6세 교황과 로메로 대주교 시성된다 인쇄하기
이름 관리자
2018-03-16 14:10:40 | 조회 : 467

가톨릭신문 2018-03-18 [제3086호]


복자 바오로 6세 교황과 로메로 대주교 시성된다


프란치스코 교황, 기적 인정 교령 서명



시성이 확정된 복자 바오로 6세 교황(왼쪽)과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CNS 자료사진
【외신종합】 복자 바오로 6세 교황과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가 시성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월 6일 시성성 장관 안젤로 아마토 추기경과 환담하고 복자 바오로 6세 교황과 로메로 대주교의 시성을 위한 기적을 인정하는 교령에 서명했다.

두 복자의 시성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복자 바오로 6세가 오는 10월 말 청년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중 시성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복자 바오로 6세 교황의 본명은 조반니 바티스타 몬티니로, 1963년부터 1978년까지 교황직을 수행했다.

교황청 시성성과 주교 위원들은 지난 2월 복자 바오로 6세를 시성으로 이끈 태아 치유 기적을 인정했다. 이 아기의 어머니는 유산될 위험이 아주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복자 바오로 6세의 전구를 빌었고, 이어 태아가 치유돼 산달을 채워 출산할 수 있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오로 6세 교황을 시복한 지 불과 며칠 뒤의 일이었다.

로메로 대주교를 통한 전구 기적도 임신·출산과 연결돼 있다. 엘살바도르의 한 신문에 따르면, 임신중독증에 용혈, 간 기능 장애, 혈소판감소 등의 합병증이 더해진 헬프증후군을 앓고 있던 산모가 로메로 대주교의 전구로 살아났다. 세실리아라고 알려진 이 산모는 2015년 8월 헬프증후군을 앓았으며, 간 기능 손상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의사는 세실리아의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아내가 죽게 생겼으니 주님을 믿는다면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기도를 하러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할머니가 전해 준 성경을 펼쳤는데, 성경 속에는 그의 할머니가 보고 기도하던 로메로 대주교의 상본이 있었다. 남편은 로메로 대주교에게 아내를 살려달라는 기도를 해달라고 전구를 청했다. 그러자 혼수상태에 빠졌던 아내는 다음 달 깨어났고 완전히 회복됐다.

로메로 대주교는 1980년 3월 24일 민간인에 대한 엘살바도르 정부의 폭력에 저항하는 미사를 주례하던 중 암살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5년 5월 23일 로메로 대주교를 복자로 선포했다.

한편 교황은 이날 성체조배수녀회 설립자인 프란체스코 스피넬리 신부와 예수 그리스도의 가난한 시녀회 설립자 마리아 카타리나 카스퍼 등의 시성을 위한 기적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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